음악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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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망 두세 - 쇼피나타
글 : 김기태
2019.07.05

클래식과 재즈 블루스를 넘나들면서 1920년대에 뉴욕에서 활동했던

벨기에 출신의 두세는 쇼팽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쇼피나타를 작곡하였다.

이 곡은 쇼팽의 왈츠 7번 (Op.64-2), 폴로네이즈 3번 '군대',

즉흥환상곡의 일부를 절묘하게 섞어 재즈풍으로 버무린 편곡이다.

다시말해서 폴로네이즈를 서주로 보고 왈츠 - 즉흥환상곡 - 왈츠로 끝나는

3부 형식이다.

재즈 느낌이 곡 중간중간에 풍기는데, 레그타임 느낌도 많이 난다고 한다.

   

연주 : 마르크 앙드레 아믈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