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하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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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안개와 같아 밝은 빛을 가린다
글 : 볼테르
2019.11.26

흔히 사회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설명할 때 '마태효과'라는

이론을 사용합니다.

이는 성경의 마태복음에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입니다.

즉, 개인이나 집단이 일단 어느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나면

그 성공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우위를 얻어, 이후부터는 실체와는 무관하게

더 많은 성공을 더 쉽게 거두게 된다는 것이죠.

소위 "돈이 돈을 번다"라든가 "한 번 얻은 명성으로 더 큰 명성을 얻는다."

라는 등의 풍문들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많은 기업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사람들이 상이나 명문대에

집착하는 것도 이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죠.

그런데 이것은 상당히 현실적인 이론인 동시에, '후광효과'와 더불어

실체 파악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리더라면 이런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아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글 : 볼테르 (프랑스 작가 / 1694~1778)

출처 : CEO 하루 한 마디(이의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