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편지

행복나눔편지

Home > 행복나눔편지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일생
* 글 : 바실리 칸딘스키 / 러시아 화가 *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미술백과(칸딘스키), Pixabay * 음악 : 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
2019.12.03

추상 회화의 창시자인 바실리 칸딘스키는 1866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1886년 모스크바 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던 칸딘스키는

한 전시회에서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독일에서 그림 공부를 시작한 칸딘스키는 늦은 나이에 미술을 시작했지만

재능이 있어 1901년 팔랑크스 전시협회와 미술학교를 창립하고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수많은 도시를 여행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며,

1911년 아방가르드 모임인 ‘청사기파’를 결성하고,

독일 표현주의 미술의 핵심 역할을 했다.

이후 제1차 세계대전으로 독일을 떠나 모스크바로 간 칸딘스키는

민족 계몽을 위한 활동과 아트워크숍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22년에는 독일로 돌아와 바우하우스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동시에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갔으나 1933년 나치의 탄압으로

바우하우스가 강제로 폐쇄되자 파리로 망명을 떠나 남은 생을 보냈다.

1937년 나치에 의해 작품이 강제로 몰수되면서 외롭고 힘든 말년을 보낸

칸딘스키는 7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추상미술의 아버지로 불렸던 칸딘스키는 순수 추상화의 탄생이라는

미술사의 혁명을 이루어냈으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바실리 칸딘스키 / 러시아 화가

Wassily Kandinsky (1866~1944)

음악 : 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